충남세종농협과 여성농업인조직은 합동으로 8일 지난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당진시 우강면의 화훼농가를 찾아가 수해복구작업을 실시했다.

농협세종충남본부충남세종농협과 여성농업인조직은 합동으로 8일 지난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당진시 우강면의 화훼농가.

정해웅충남세종농협본부장(오른쪽)은 1일 집중호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충남당진시 순성면 딸기재배농가를 찾아 어기구 위원장(가운데), 강도순조합장에게 폭염대비 영농물품을 전달했다.

충남세종농협은 1일 집중호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충남당진시 순성면.

안용승 남서울농협조합장, 조덕현 동천안농협조합장, 정해웅충남세종농협본부장 등이 고압세척기로 토사를 제거하고 있다.

충남세종농협본부(본부장 정해웅)가가 1일 집중호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충남당진시 순성면 딸기 재배농가에서 수해 복구작업에 총력을.

협력하는 사업으로 다문화가족과 한국이주여성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생활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고충남세종농협은 설명했다.

이날 행사는 가족 간 이해와 소통에 중점을 두고 꾸며졌다.

다문화가족과 한국이주여성들은 공감과 소통 체험.

충남세종농협은 오는 11월 개최하는 K-라이스페스타충남·세종지역 참여업체를 모집한다.

부품교체 및 정비 작업을 진행하고, 이동 불가능한 침수 농기계의 경우 농가도 직접 방문해 점검할 예정이다.

충남세종농협정해웅 본부장은 "이번 집중호우로충남지역에 많은 피해가 발생한 상황에서 이를 신속하게 복구하는 것이 가장 시급하다"며 "이번 농기계.

이날 수해복구에는 정 본부장과 박장순본부장, 조덕현 이사, 순성.

농협관계자들이 보령머드축제장에서 방문객들에게 쌀을 나눠 주고 있다.

충남세종농협은 26일 보령 머드축제장에서충남세종농협RPC 운영협의회(회장 이상동 조합장), 보령 관내 조합장들과 함께 '충남쌀과 함께하는 밥캉스' 행사를 가졌다.

충남세종농협본부(본부장 정해웅)와 (사)나눔축산운동 충남도지부(지부장 이은승·세종공주축산농협조합장)이 7월 26일충남도내 여름철 최대규모 축제인 보령머드축제에 온 방문객에게 국산 원유로 만든 우유를 나눠주고 있다.

충남세종농협본부(본부장 정해웅)와.

▲ 호우피해농가 농기계 긴급 수리를 위해 긴급합동수리반 운영-충남농협[충청타임즈]충남세종농협(본부장 정해웅)은 지난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예산군 농가들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30일부터 3일간에 걸쳐 농기계 긴급 수리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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