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분에 160~300Kcal 소모할 수 있는스텝밀 나나가 몸매 관리법으로 꼽은 천국의 계단은 제자리에서 계단 오르기 운동을 할 수 있는 스텝밀이라는 운동 기구다.

속도 등을 조절할 수 있어 운동 강도를 설정할 수 있다.

높은 강도의 유산소 운동을 통해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연소시킬 수 있는 셈이다.

배우나나(33)가 운동으로 자기 관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NA( )NA’에는 ‘스페셜케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천국의 계단 ‘천국의 계단’이라고 불리는 운동 기구 ‘스텝밀’은 계단을 오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산소 운동 기구 중 칼로리 소모에 가장.

나나는 20분의스텝밀로 러닝머신 1시간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했다.

각 운동의 소비 칼로리를 따져봤을 때 이는 얼추 맞다고 볼 수 있다.

체중, 운동 강도, 속도 등에 따라 다르지만스텝밀은 20분에 160~300kcal을 소모할 수 있다.

러닝머신의 경우 걷는 방식으로 이용했을 때는 1시간에 300kcal 정도를 소모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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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워크'에 대한 체험기를 들려주지.

그리 좋은 선택 같지는 않다.

장치가 360도를 회전할 리가 없으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