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 하나도 없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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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5-01-12 17:25본문
앞서 나훈아는 지난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옛 체조경기장)에서 열린고별공연무대에서 "지금 우리 머리 위에 폭탄이 떨어져도 이상할 게 하나도 없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TV에서 군인들이 전부 잡혀들어가고 있고, 어떤 군인은 찔찔 울고 앉았다"며 "여기에 우리 생명을 맡긴다니 웃기지 않나.
마지막무대에서도 정치권을 향해 작심 비판을 하는 등 거침없는 모습을 보였다.
나훈아가 12일 서울 송파구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마지막.
지난해 2월 돌연 은퇴를 선언하면서 나훈아는 “처음 겪어보는 마지막무대가 어떤 기분일지 짐작하기 어려워도 늘 그랬듯이 ‘신명나게 더 잘해야지’.
평소 민감한 시사 이슈에 속내를 숨기지 않는 것으로 잘 알려진 나훈아는 지난 10일고별공연 첫무대에서도 정치권을 비판하는 발언을 이어갔다.
나훈아는 10~13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리는 ‘2024 나훈아 고마웠습니다-라스트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마이크를 내려놓는다.
지난해 2월 가요계 은퇴를.
12일 가요계에 따르면 나훈아는 지난 10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고별공연 '2024 고마웠습니다 - 라스트 콘서트' 첫날무대에서 자신의 왼팔을 가리키며 "니는 잘했나!"라고 말했다.
그는 "왼쪽이 오른쪽을 보고 잘못했다고 생난리를 치고 있다"며 "하는 꼬락서니가 정말 국가를 위해서 하는 짓거리인지.
나훈아고별무대서 작심 발언 "왼쪽은 잘했나…싸울때 아냐 국방·경제 튼튼하게 해야" 관객 환호하며 '옳소' 동조도 58년 가수생활 내내 소신발언 히트곡 '사내' 부를땐 눈물 드론에 마이크 날리고 퇴장 '가황' 나훈아(78)가 58년 가수 인생을 정리하는 마지막 무대에서 연일 정치권에 작심 발언을 쏟아냈다.
가요계 은퇴를 선언한 가수 나훈아가고별무대에서 탄핵정국과 관련 "왼쪽은 잘했느냐"며 발언한 것을 두고 야권 인사들의 맹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지난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양비론이 아닌 시대 정의를 바로 세워야 한다"며 "가수 나훈아는 모두가 인정하는 국민가수고, 나 또한 찐팬이고.
위대한 가수"라며 "20대 초반에 부산의 어느무대에서 나훈아의 공연을 처음 보고 푹 빠져서 그때부터 그의 공연에 다니기 시작했다.
말 그대로 어릴 때부터 나훈아를 통째로 끌어안았다"고 돌아봤다.
이씨는 가장 좋아하는 노래로 '공'과 '테스형' 등을 꼽으며 "아무나 쓸 수 없는 명곡들"이라며 "그래서.
가수 나훈아가 계엄과 내란 정국에 대해 진보진영을 향해 니는 잘 했나라고 비난하자 반박이 쏟아지고 있다.
나훈아는 10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고별공연 2024 고마웠습니다라스트 콘서트 첫날무대에서 자신의 양팔을 들어 보이며 왼쪽이 오른 쪽을 보고 잘못했다고 생난리를 치고 있다라며 왼팔을.
이는 나훈아가 지난 10일 서울 올림픽 공원 케이에스포(KSPO) 돔에서 열린고별공연 첫날무대에서 한 발언을 비꼰 것이다.
나훈아는 공연에서 자기 왼팔을 가리키며 “니는 잘했나!”라고 외친 뒤 두 팔을 들어 “왼쪽이 오른쪽을 보고 잘못했다고 생난리를 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어머니는 형제가.
그의 발언은 지난 10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고별공연 '2024 고마웠습니다 - 라스트 콘서트' 첫날무대에서 나왔다.
나훈아는 공연 중 자신의 왼팔을 가리키며 "니는 잘했나!"라는 강한 어조로 말하며, 두 팔을 들어 보이며 "왼쪽이 오른쪽을 보고 잘못했다고 생난리를 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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